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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한 촬영 팁 / 연기자&배우 오디션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18:06

    오디션


    오디션이라는 배우 본인 데뷔를 준비하려는 분들에게 꼭 넘고 싶고 넘어야 할 관문이기도 하죠.저는 현재의 작가이기 이전에 영화전공자이고 영화연출자였기 때문에 항상 프로필을 받는 입장에 있었습니다.그런 시점에서 촬영의 요령을 드리고 이번 테마는 제출용 프로필 사진에 대해서 스토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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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출 양식


    이게 가장 애매한 부분입니다.이거다.라고정해진양식이라는것은없습니다.왜냐하면어떤작품을들으면서또연출자가배우를뽑으면서받고싶은사진들이다르기때문입니다.:) 멜로와 호러의 분위기가 전혀 다른 것처럼 부산 오디션 배우 프로필 사진도 동일합니다.그래도 가장 보편적으로 전체가 받고 싶은 컷은 있는 편입니다.간단하게 요약하면,<1>얼굴 클로즈 업 사진>실제로 배우를 만과 인기 앞에 얼굴의 윤곽을 분명히 확인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2. 버스와 미들 샷>​ 가슴, 예는 허리까지 사진으로 얼굴도 잘 보이고 배우가 보여서 주고 싶은 분위기도 충분히 보일 컷입니다 ​ ​<3. 풀 샷.전신사진>배우의 비율을 볼 수 있게 하는 사진이며, 그대로는 서있는 자세를 요구하고 있지만, 긴 의자도 나쁘지 않은 연출자도 가끔 있습니다. 하지만 서 있는 것이 가장 좋지요? 아래의 cutt에서 참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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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나누어 놓고 제출용 오디션 배우의 프로필 사진이 3장만 있으면 좋을까.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반드시 그렇지 않습니다.매번 제출하는 곳의 '요청 매수'가 다르죠.이건 정말 프로필 사진을 받는 연출 감정이어서 사실 정확한 정답이 없는 부분이에요.하지만 이것만은 대답할 수 있습니다.​ 내가 배우를 찾으려면 ​'프로필 사진 3장 이상 쵸움브'다면 ​ 3장만 보낸 배우보다는 8장을 보낸 배우를 더 봅니다 ​ 왜도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고 극히는...때를 넣어 보내겠다는 의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연출자도 사람인데, 프로필 사진 한장 보내도 빠진 배우가 있다면 어쩔 수 없지만 여러가지 보낸 배우 몇장의 프로필 사진 속에 빠져배우 프로필 사진이 있는 확률이 더 높은 것은 당연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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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팁


    부산 배우 오디션의 프로필 사진 작업과 서울에서의 배우 오디션의 프로필 사진 작업과는 확연히 차이가 있습니다.아무래도 소울은 배우,연기자,오디션이 더 활발해져서,자취에 알바를 해서 죽기 살기로 노력하는 배우들이 아주 많아요.​ 그런 가운데, 가가령에도 제출 양식 속에는 ​'3개월 이내'예는 '6개월 이내'의 사진을 제출하도록 합시다 ​ 그런데 그것을 끌거나 날짜까지 하나하나이 확인하지는 않겠지만 담보 요즘 오디션 배우의 상태를 확인하려는 목적이 분명합니다 ​ ​'메이크업과 헤어를 받으면 그것이 아까워서도 이번에 30장을 찍어 둔다'​ 그런 것은 크게 추천할 수 없습니다 어차피 부산이 본인의 서울이 본인의 헤어 메이크가 바뀌지 않으면 코디를 바꿨을 뿐 변하고 연출자에게 다양한 모습이 느껴지지 않습니다.어차피 촬영컷이 많아서 토지작업비용이 높아지니까, 차라리 적은 장수라도 부지런히 촬영해서 모으는게 좋아요아, 그리고 사진의 수명을 길게 하고 싶다면, 가능한 한 유행이나 계절에 지지 않는 코디를 선택합시다.클래식은 영원하니까요.잘하는 메이크업 숍을 찾는 건 당연하죠.비싼 샵이 능숙하지 않습니까?잘하는 샵을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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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칩


    촬영만큼 중요한 문제에 직면했군요.편집은 그렇습니다.요즘은 스튜디오도 많아진 만큼 프로필 사진 촬영과 편집을 잘 하시는 작가님도 많지만 기본이 되지 않은 작가님도 꼭 많이 계십니다. 여느 때처럼 태어난 만큼 당연한 결과겠죠.그 만큼, 함부로 보정하는 곳이 많습니다.반드시 깎고, 깎고, 깎고, 깎고, 고민하고, 쉽게 지우면?부산 서울에 있는 배우 오디션 현장에서 프로필 사진과 다르다는 이유로 금방 떨어집니다.저라도 사진이랑 다른사람이 오면 바로 지워버렸을거에요하루에 얼마나 자신있는 배우를 봐야할지 모르는데 프로필 사진으로만 떨어진 배우들도 있는데 화자죠.그래서 제일 자신답게 보정하는게 나쁘지 않아요.키워드를 넣겠습니다.부산의 프로필 사진 스튜디오의 벨라무네에서는, 그러한 보정을 하려고 매번 노력하고 있습니다.배우가 오디션까지 최선을 다해 살을 뺄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잘하는 메이크업 숍에서 현실로 구현할 수 있을 정도의 각도가 이 사람에게 가장 예쁘고 멋져 보이는 각도도 저에게 작업을 한다기 보다는 저는 부산 한구석에 쭈뼛쭈뼛 스튜디오에 갇혀 있는데 왜 멀리서 오셔서까지 부산에서 프로필 사진 작업을 하나요?그런 스튜디오와 작가를 찾아주세요. 위와 똑같아요.비싸다고 해서 꼭 되는 스튜디오는 아니에요.언니, 오빠, 엄마, 아빠가 찍어줘도 제가 가진 가장 예쁜모습이 저한테 오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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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마치고


    이렇게 첫 번째 팁은 끝내려고 합니다​ 다 옛날 사진이라 1단은 기본적 지주가 된다는 점에서도 가르치고 다녀야 한다고 의견 했어요 안타깝게도 정답이 있으면 좋지만 배우 오디션 제출용 프로필 사진이라는 것이 정답이 없습니다.슬프게도 그런 말이 있죠.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고 될 수도 있다면 안 될 수도 있죠.어플처럼 과한 보정을 마구 바르지 말고 그 사람이 그 배우가 자신의 예쁜 모습으로 멋지게 찍는 그런 작가들이 적어졌으면 좋겠어요.그래야 제가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보람이 있습니다.질투가 나요.​ ​ ​ ​의 벨라 무네의 작가@artist_bell​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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