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웨이 영화감상 후 ~ 항공모함 프라모델 만들기 이야…

미드웨이에서 과인온 항공모함을 사달라고 조르는 큰 진에게... 이건 중학생이 과인이야~~ 라고 말했지만; 계속 사달라고 해서 결국 항공모함 이름은 엔터프라이즈? 그런데 목공풀로 떡을 발라 만들었는데, 스스로 즐겁게 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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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가 손에 묻어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서, 목공 풀을 뜯고 있었는데.... 방바닥 여기저기가 아주 그냥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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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보면... 미드웨이 항모가 견해과네요흐흐 이틀만에 완성한 후... 머슴으로는 부족했나~외할아버지께 전화로 역시 사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엔터프라이즈보다 더 큰 유아젠하워를 사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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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은 도구가 어느 정도 있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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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진이가 병 치료가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이유를 들어보니...목공 수영장은 잘 떨어지는 단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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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만들기는 아이들이 집중적으로 만든대... 의의가 있는 것 같습니다.